하나님이 천지창조와 자연의 만물들을 만드셨다.
그리고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.
궁금점 1: 자연의 모든 만물들을 만드실때 어떤 쓰임새가 있어서 만물을 만들었을 것이다.
식물에 독초도 있고 인간이 거들떠 보지 않는 잡초도 있다.
독초와 잡초 같은 것들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로 하나님이 만드셨을까?
궁금점 2: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으므로
사람은 참 소중한 존재이다.
사람의 머리털이 자라고, 손톱이 자라는것 조차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
머리털, 손톱이 자라는 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?
사람의 입장에서는 머리카락이 길고 소톱이 길면 지저분해 보이는데
머리털 , 손톱등이 자라는것으 어떤 의미가 있을까?
사람들은 머리털을 자르고, 손톱을 잘라서 아름답게 가꾸는것이 맞는걸까?